이국종(49·왼쪽) 아주대 의과대학 교수가 합동참모본부(합참)로부터 첫 '명예 합참인'으로 위촉됐다.정경두 합참의장(오른쪽)은 25일 장병 외상 치료에 기여한 이 교수를 합참 본부로 초청해 명예 합참인에 임명하고, 합참 휘장을 수여했다. 이 자리에는 이 교수가 센터장으로 있는 아주대 권역외상센터 의료진 6명도 참석했다. 이 교수는 "우리 장병의 생명을 지키고 군 의료체계를 발전시키는 데 적극 기여하겠다"고 했다.합참은 "이 교수는 장병을 위해 밤낮을 가리지 않고 직접 수술을 집도해 많은 생명을 구했다"며 "한·미 연합 환자 후송 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