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상학 기자]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 알렉스 라미레스(44) 감독이 일본 국적을 취득한다. 일본에 귀화해 대표팀 감독을 맡고 싶다는 포부도 드러냈다. '데일리스포츠' 등 일본 언론들은 23일 라미레스 감독이 올해 일본 국적을 취득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1년 전부터 귀화를 준비해온 라미레스 감독은 이미 법무부에 서류 신청작업을 마쳤다. 마지막 절차로 면접을 남겨놓고 있어 조만간 정식을 일본 국적을 취득할 예정이다. 라미레스 감독은 "일본 국적 취득을 기쁘게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