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상학 기자] "피츠버그는 내게 모든 것을 의미한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로 트레이드된 '해적선장' 앤드루 매커친(32)이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팬들에게 장문의 작별 인사를 전했다. 23일(이하 한국시간) 매커친은 '더 플레이어스 트리뷴'을 통해 편지 형식으로 피츠버그에서 보낸 13년의 시간을 돌아보며 감사함을 표시했다. 피츠버그 프랜차이즈 스타였던 매커친은 지난 16일 샌프란시스코로 트레이드되며 팀을 떠났다. 매커친은 지난해 9월28일 볼티모어 오리올스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