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미 정의당 대표는 22일 국회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지방선거에서 창당 이후 최초로 두 자릿수 지지율을 목표로 뛰겠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서울시장, 경기지사 등 광역자치단체장 선거에서 정의당의 색깔을 분명히 드러낼 수 있는 후보를 선보이겠다"고 했다. 다른 정당과 후보 단일화를 하지 않겠다는 뜻이다.북한의 평창 동계올림픽 참여와 관련해선 "대북 특사를 파견할 적기"라며 "연내에 3차 남북 정상회담을 개최해야 한다"고 했다. 이 대표는 이날 푸른색 한반도기 모양의 백설기 떡을 취재진에게 돌리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