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서정환 기자] 오타니 쇼헤이(24·LA 에인절스)의 투타겸업을 위해 알버트 푸홀스(38)가 지명타자 자리를 비운다.에인절스가 ‘괴물’ 오타니를 위해 파격적인 선수기용을 선보일 계획이다. MLB.com의 보도에 따르면 아트 모레노 에인절스 구단주가 푸홀스가 1루수로 돌아서고 오타니가 지명타자를 맡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모레노는 “푸홀스는 오타니를 위해 양보할 준비가 돼 있다. 지금 1루 수비 연습을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푸홀스는 지난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