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6 운동권 출신인 민주당 우상호〈사진〉 의원(56·서울 서대문갑)이 21일 서울시장 출마 선언을 했다. 3선(選)의 우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민주당의 선수 교체, 인물 교체가 필요하다"며 서울시장 도전을 공식화했다. 우 의원은 "박 시장은 시민사회의 문제 인식과 가치에 대한 기대를 훌륭하게 해냈지만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새로운 정치 세대의 전면 등장으로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해야 한다"고 했다.우 의원은 2011년 서울시장 보궐선거, 2014년 지방선거 때 박 시장 캠프에서 대변인, 전략홍보본부장 등을 맡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