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현송월 삼지연관현악단 단장 등 사전점검단이 21일 강릉에서 머물며 휴식과 잠을 자게 될 숙소는 경포해변에 위치한 '스카이베이 경포 호텔'이다. 관계기관은 왜 이 호텔을 북한에서 내려온 손님들이 머무를 숙소로 정했을까. 현 단장 등은 남한에서의 첫 식사를 강릉 씨마크 호텔 레스토랑에서 점심 때 했다. 씨마크 호텔은 5성급 호텔에 걸맞게 식사비와 숙식비가 만만치 않다. 객실료는 40만원부터 1000만원까지로 알려졌다. 그만큼 시설과 서비스는 국내 최고 수준이다. 북한에서 내려온 손님들에게 방을 내줘도 손색이 없는 곳이다.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