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크 킹 타이틀은 펠리페(한국전력)의 몫이었다. 파다르는 21일 의정부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시즌 도드람 V리그 올스타전 '스파이크 킹' 콘테스트에서 시속 122km를 기록, '최고속 서브'의 주인공을 차지했다. 가스파리니(대한항공)도 펠리페와 같은 구속을 기록했으나, 1차시도에서 범실을 하는 바람에 아쉬움을 삼켰다. 매시즌 올스타전 특별 이벤트로 진행돼온 스파이크 킹 콘테스트는 스파이크 서브 속도를 스피드건으로 측정해 가장 빠른 서브를 한 선수를 꼽는다. 전 구단에서 대표 선수 1명씩 출전해 두 차례 스파이크 서브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