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 타이거스 외국인 타자 윌린 로사리오(29)의 성적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2016~2017년 한화 이글스에서 활약한 로사리오는 지난해 12월 한신과 계약했다. 2년 총액 8억엔 규모의 계약이었다. 로사리오는 KBO리그에서 첫해 33홈런-120타점을 기록했고, 지난해 37홈런-111타점으로 맹활약했다. 리그 최고 외국인 타자가 된 뒤 일본 프로야구 진출까지. 승승장구다. 일본 현지에서도 기대가 크다. 일본 매체 '베이스볼 킹'은 '한신은 이번 오프 시즌에 4번 타자 후보 로사리오를 영입했다. 한신은 장타 부족으로 허덕이고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