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와일드카드 형식을 빌려 북한 선수 22명의 2018 평창동계올림픽 출전을 허락한 것을 두고 일본 체육계는 다소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남북 대표단은 20일 오후 5시30분(한국시간) 스위스 로잔의 IOC 본부에서 남북 올림픽 회의를 열고 북한 선수 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 결과 평창동계올림픽 티켓을 한 장도 확보하지 못했던 북한은 총 22명의 출전을 관철시켰다. 여자 아이스하키에서는 올림픽 최초의 단일팀을 꾸리기로 했다. 남북 단일팀은 23명(22명 출전)으로 구성되는 다른 국가와 달리 총 35명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