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넘어 산'이다. 할만 하다 싶으면 장애물이 등장해 또 다시 주저앉는다. 부산 kt 소닉붐말이다.이번에는 대체 외국인 선수 르브라이언 내쉬가 부상을 당했다. 지난 10일 서울 삼성 썬더스전에서 30득점을 올리며 팀의 주득점원으로 떠오르고 있는 상황에서의 부상이라 더욱 뼈아프다. 내쉬는 지난 17일 부산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와의 경기에서 1쿼터 초반 강상재와의 몸싸움 과정에서 오른쪽 무릎이 뒤틀리는 부상을 당했다.19일 정밀 검진 결과 후방 십자인대 부분 파열에 내측 연골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