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태우 기자] 올해 LG와 한화의 사령탑으로 취임한 류중일(55) 감독과 한용덕(53) 감독의 첫 출발이 사뭇 다르다. 취임선물의 유무인데, 두 감독이 각각의 기대치를 어떻게 충족시킬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류중일 감독과 한용덕 감독은 올해 각각 팀의 지휘봉을 잡았다. 삼성 시절 숱한 한국시리즈 우승을 일궈낸 류 감독은 최정상급 대우를 받으며 현장에 복귀했다. 이글스의 프랜차이즈로 명망이 높은 한 감독 또한 친정팀으로 돌아와 프로 첫 감독직 수행에 나선다. 필연적으로 새로운 분위기를 가져올 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