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태우 기자] 이장석 대표를 둘러싼 법정 분쟁의 분위기가 심각하지 않다. 당장 경영권 방어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형사처벌의 가능성도 살아있다. 이에 구단 관계자들의 부인에도 불구하고 매각설이 끊임없이 흘러나온다. 만약 그렇다면, 히어로즈의 가치는 얼마일까.이 대표는 최근 홍성은 레이니어 그룹 회장과의 법정 소송에서 궁지에 몰렸다. 이 대표는 히어로즈 창단 당시 부족한 운영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홍 회장에게 투자를 제의, 두 차례에 걸쳐 20억 원을 받았다. 당시 조건은 20억 원에 히어로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