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종서 기자] "올해에는 제 자리 하나 만들고 싶어요." 부상을 털어낸 이영하(21·두산)가 본격적으로 꽃 필 준비를 마쳤다.이영하는 지난 2016년 신인드래프트 1차 지명으로 두산에 입단한 유망주다. 고교시절 150km/h의 직구를 던지며 '초고교급' 투수로 평가받았지만, 입단 후 팔꿈치 수술을 받으며 1년을 재활로 보냈다.지난해 길었던 재활 터널을 빠져나왔다. 5월 19일 KIA전에서 1군 데뷔전을 치른 그는 20경기에서 3승 3패 평균자책점 5.55의 성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