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하성 청와대 정책실장이 18일 최저임금 대책 홍보를 위해 자영업 현장을 찾았다. 서울 신림동 한 분식집에서 장 실장이 최저임금 인상의 장점을 설명하자 60대 종업원은 "사람들이 임금 올라간다고 좋아는 하겠죠. 그렇지만 장사가 잘돼야 임금 받는 게 편하죠. 장사가 안돼 문 닫는 사람이 많다"고 했다. 저마다 홍보물을 들고 현장에 나간 다른 장관들도 비슷한 목소리를 들었다. 서울 신당동의 식당에서 농식품부 장관이 최저임금 정부 지원을 설명하자 주인은 "장관님 얘기하는 것처럼 세상일이 쉽게 안 된다"고 했다. 인근 다른 음식점 주인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