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슬기로운감빵생활'의 후일담은 길었다. 그리고 그 끝은 박해수의 출소와 마운드가 아닌 '감빵'이었다. 그래서 그 여운이 더 진하고 길었다.18일 방송된 tvN '슬기로운 감빵생활' 마지막 회에는 김제혁(박해수)와 2상6방 동료들의 마지막 이야기가 방송됐다.염반장(주석태)은 김제혁을 협박하기 위해 그의 주변 사람들을 건드리기 시작했다. 법자(김성철)를 징벌방으로 보낸 것도 모자라 유대위(정해인)의 재심을 방해하고, 똘마니(안창환)에게까지 폭행을 가했다. 분노한 김제혁은 야구를 포기하고 염반장을 때려눕힐 계획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