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임금 인상, 반기업 정서, 근로시간 단축, 기름값 상승…. 불확실성과 위기가 가득한 요즘, CEO가 챙길 첫번째 경구(警句)는 '선사여사 선환여환(先事慮事 先患慮患)'이다. '순자(荀子)' 대략편(大略篇)에 나오는 구절로 "일이 발생하기 전에 미리 그 일을 생각하고, 우환이 생기기 전에 대비하라"는 주문이다.미국 위기관리연구소가 위기 사례 5만 건을 분석해 본 결과, 위기의 86%는 충분히 예상할 수 있었다고 한다. 막연한 걱정보다 변화와 위기 가능성을 분석하며 시나리오별로 대응하고 준비하는 자세가 절실하다.기존 프레임 변경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