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현정(47·사진)이 열혈 변호사로 안방극장에 돌아온다.고현정은 15일 서울 목동 SBS에서 열린 새 수목드라마 '리턴' 제작 발표회에서 "추운 겨울 따뜻하게 일할 수 있을 것 같아 감독님이 (드라마를) 제안했을 때 '바로 하겠다'고 응했다"고 말했다.tvN '디어 마이 프렌즈' 이후 2년 만에 드라마에 복귀하는 고현정은 이번 드라마에서 변호사 겸 TV 법정쇼 진행자 최자혜를 연기한다. 드라마는 의문의 여성 시신이 발견된 후 4명의 상류층 인사들이 용의자로 떠오르고 최자혜 변호사가 소년범 출신의 독고영(이진욱 분) 형사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