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최익래 기자] '끝판왕' 오승환(36)을 비롯한 불펜 자원들이 줄줄이 팀을 이탈했지만 세인트루이스의 자신감은 그대로였다.세인트루이스 지역 매체 '세인트루이스 포스트-디스패치'에 따르면 세인트루이스 구단은 14일(이하 한국시간) '윈터 웜업' 행사를 가졌다. 구단의 연례 행사로 존 모젤리악 단장을 비롯해 알렉스 레이에스 등 선수 일부가 참여했다.이날 모젤리악 단장은 팬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팬들의 질문은 불펜으로 쏟아졌다. 40분간 가진 질의응답의 시작과 끝 모두 불펜과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