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스타 박지성(37·사진)씨의 어머니 장명자(59)씨가 교통사고로 숨졌다.대한축구협회는 12일 장씨가 지난달 영국 런던에서 교통사고를 당한 뒤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다 이날 새벽(한국 시각) 현지에서 사망했다고 밝혔다. 정확한 사고 경위는 공개하지 않았다. 현재 박씨와 아버지 박성종(60)씨가 영국에서 장례 절차를 논의하고 있다. 공교롭게 박지성씨의 할머니도 같은 날 별세했다. 빈소는 수원의 한 병원에 차려졌다.박씨는 FIFA(국제축구연맹) 월드컵 축구에 3회(2002·2006·2010년) 출전했다. 네덜란드 프로축구팀 에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