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서울 이대목동병원 신생아 중환자실에서 미숙아 4명 연쇄 사망 원인은 항생제 내성균 감염에 의한 패혈증으로 확인됐다. 병원 내 감염으로 인한 사고다. 이 병원에선 몇 달 전에도 영아에게 투약하던 수액통에서 날벌레가 발견됐다. 부산대학병원에선 한 교수가 작년 한 해 23차례나 선배 교수를 대리해 척추 관련 수술을 했던 사실이 적발됐다. 그 교수는 전공의들에게 상습적으로 폭행해온 걸로 지목받았던 사람이다. 마취된 환자들은 특진료 내고 신청한 의사 대신 엉뚱한 사람이 들어와 수술하는지를 알 수도 없었다. 병원에선 "원래 수술하기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