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가 중국에 100억유로(약 12조8000억원) 규모의 핵연료 재처리 시설을 짓기로 했다. 9일(현지 시각) 프랑스 경제지 레제코에 따르면, 중국을 방문 중인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이날 베이징에서 정상회담을 하고 원전·항공·IT 등 모두 50개 항목의 경제협력 프로젝트에 합의했다.특히 양국 정상이 지켜보는 가운데 프랑스 국영 원자력 기업 아레바(Areva)는 중국에 핵연료 재처리 시설을 짓는다는 양해각서(MOU)를 중국 국가에너지국과 체결했다. 올해 1분기 중에 정식 계약을 할 예정이며, 사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