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상 단거리 황제' 우사인 볼트(32)가 오랜 꿈이었던 축구 선수가 되기 위해 프로 구단 입단 테스트를 받는다.미국 스포츠웹진 블리처리포트는 8일(한국 시각) "볼트가 독일 도르트문트 테스트를 앞두고 있다"고 보도했다. 작년 세계선수권을 끝으로 은퇴한 볼트는 남자 100m와 200m에서 올림픽 3연패(連覇)를 달성하고 세계선수권에서만 11개의 금메달을 목에 건 육상 영웅이다.볼트는 현역 시절부터 축구 선수가 되고 싶다는 꿈을 자주 밝혔다. 가장 가고 싶은 클럽으로는 박지성이 활약했던 잉글랜드 명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꼽는다. 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