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상학 기자] 맥스 슈어저(워싱턴)가 ESPN 선정 선발투수 랭킹 1위에 올랐다. 미국 스포츠전문매체 'ESPN'은 3일(이하 한국시간) 전문가 코너를 통해 메이저리그 선발투수 'TOP10' 랭킹을 선정했다. 전문가들의 의견을 총합한 결과 2년 연속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수상자 슈어저가 최고의 선발투수로 평가됐다. 반면 클레이튼 커쇼(LA 다저스)는 4위에 그쳤다. ESPN은 '슈어저는 지난해 2년 연속이자 개인 3번째 사이영상을 수상했다. 언젠가 명예의 전당에 들어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