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박판석 기자] 2017년 유독 결혼한 스타 부부가 많았던 한해였다. KBS 연기대상에 참가한 배우들 역시 아내에 대한 깊은 애정을 표현했다. 특히 대상 수상자인 천호진은 아내에 대한 화끈한 사랑 고백으로 새해부터 분위기를 달아오르게 만들었다.2017년 KBS 연기대상의 주인공은 ‘아버지가 이상해’ 김영철과 ‘황금빛 내 인생’ 천호진. 대상을 받은 이후 천호진은 “여보, 연애할 때 약속한 이후로 (대상을 받기까지) 34년이 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