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조원씩 쓰면서 고작 수천만원 아껴 사람을 차별하다니…."내년 3월 9월 시작하는 평창패럴림픽(장애인 올림픽)과 관련, '장애인에 대한 차별 논란'이 번지고 있다. 올림픽 메달리스트에게 주는 시상품(산 모양으로 된 기념품)을 패럴림픽 메달리스트에게 주지 않는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다.조직위에 따르면 일단 두 대회 메달리스트들은 각각 올림픽 마스코트인 수호랑 인형과 패럴림픽 마스코트 반다비 인형을 받는다. 이건 기념품이다. 2월 9일 개막하는 올림픽의 경우 금·은·동 메달리스트들이 메달과 시상품을 함께 받는다. 시상품은 '2018 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