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위원회가 강규형 KBS 이사에 대한 해임을 건의하자 문재인 대통령이 재가했다. 이제 KBS 이사회는 6대5로 여당 우위로 바뀌게 되고 곧 이인호 이사장과 고대영 KBS 사장을 끌어내릴 것이다. MBC에서 벌어진 일들이 똑같이 그대로 벌어지고 있다. 방통위가 강 이사 해임 사유로 든 것은 법인카드 한 달 평균 13만원을 부당 사용했다는 것이다. '한 달 평균 13만원'을 찾아내는 공을 세운 기관은 감사원이다. 그러자 방통위는 "업무추진비를 사적 용도로 사용한 규모가 크고 품위를 심각하게 훼손했다"고 한다. KBS 사장을 몰아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