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상학 기자] 텍사스 레인저스 좌완 투수 마틴 페레스(26)가 황당 부상을 당했다. 황소 때문에 놀라 넘어지며 팔꿈치를 다쳤고, 내년 시즌 개막 합류가 불발됐다. 2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지역지 '댈러스모닝뉴스'에 따르면 페레스는 지난 12일 고국 베네수엘라의 한 목장에서 달려온느 황소에 놀라 넘어졌고, 그 과정에서 오른쪽 팔꿈치를 다쳤다. 팔꿈치와 손목 사이를 지탱하는 요골이 골절돼 수술을 받았다. 다행히 공을 던지는 왼쪽 팔꿈치 아니라 한숨 돌려지만, 재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