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티하드스타디움(영국 맨체스터)=이준혁 통신원]손흥민(토트넘)이 지쳤다. 열정을 보였지만 결국 체력에서 아쉬움을 드러내며 침묵했다. 손흥민은 16일 오후(현지시각) 영국 맨체스터 이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맨시티와 토트넘의 2017~2018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8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선발출전했다. 분전했지만 침묵했다. 77분을 뛰며 교체아웃됐다. 첫 시작은 왼쪽 윙이었다. 전반 초반부터 맨시티 수비진의 뒷공간을 공략했다. 공격시에는 맨시티 수비진과 나란히 서서 오프사이드 트랩을 깨려고 노력했다. 전반 4분 왼쪽 코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