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한용섭 기자] 결국 다르빗슈 유(FA)의 월드시리즈 난타는 쿠세(버릇)에서 비롯됐다. LA 다저스는 2017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에서 29년 만에 우승에 도전했으나 실패했다. 최종 7차전에서 휴스턴 애스트로스에 패했다. LA 지역 매체들은 7차전 패전 투수가 된 다르빗슈 유의 부진을 월드시리즈 우승 실패의 주된 원인으로 강도높게 비난했다.그럴만도 했다. 다르빗슈는 3차전과 7차전 두 경기에서 3⅓이닝을 던지며 9실점, 평균자책점 21.62의 참담한 성적을 남겼다. 3차전&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