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최익래 기자] 또 한 번 고전이었다. 다르빗슈 유(31·LA 다저스)가 두 경기 연속 1⅔이닝 만에 강판하는 수모를 겪었다.다르빗슈는 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 스타디움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 7차전에 선발등판, 1⅔이닝 3피안타(1피홈런) 1볼넷 5실점(4자책)으로 무너졌다. 투구수는 47개.다르빗슈는 트레이드 마감 직전 텍사스에서 다저스로 건너왔다. 이적 후 9경기에 선발등판해 49⅔이닝을 소화하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