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서정환 기자] 결국은 방치해서 곯은 상처가 터졌다.WKBL(한국여자농구연맹)은 지난 10일 부천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KEB하나은행과 우리은행의 경기 중 4쿼터에 일어난 나탈리 어천와(우리은행)와 이사벨 해리슨(KEB하나은행)의 몸싸움에 대해 11일 재정위원회를 열고 징계수위를 심의했다.그 결과 어천와에게 반칙금 300만 원과 1경기 출장정지, 해리슨에게 벌금 200만 원과 1경기 출장정지를 각각 부과했다. 아울러 해당경기 심판 3명에게 사고예방과 미흡한 대처에 대한 이유로 벌금 10만 원씩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