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서정환 기자] 이제 오리온 골밑은 누가 지키나.고양 오리온은 5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 ‘2017-18시즌 정관장 프로농구’ 3라운드서 연장 접전 끝에 서울 삼성을 100-99로 잡았다. 9위 오리온은 시즌 5승(14패)을 올렸다.오리온이 이겼지만 웃을 수 없는 상황이다. 오리온은 허일영이 발목부상에서 복귀할 때가 되니 김진유(발목부상)와 문태종(족저근막염)이 다쳤다. 조효현도 허리부상으로 일주일 정도 결장하는 상태다. 오리온은 이미 경기하기 전부터 네 선수가 빠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