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서정환 기자] 뿌린 자에게 복이 있나니. 이정후(19·넥센)가 상복이 터졌다.2017년은 이정후의 해였다. 그는 정규시즌 144경기에 모두 출전해 타율 3할2푼4리(전체 13위), 179안타(역대신인최다) 111득점(역대신인최다) 47타점의 기록을 냈다. 특히 이정후는 1994년 서용빈이 세운 신인최다안타 157개를 무려 22개나 경신했다. 유지현의 신인최다득점(109점)도 이정후가 깼다.당연히 신인상은 이정후의 차지다. 이정후는 지난 달 6일 삼성동 코엑스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