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상학 기자] 2년 연속 준수한 성적에도 웃을 수 없었다. 한화 송광민(34)은 올 시즌 117경기에서 타율 3할2푼7리 143안타 13홈런 75타점 71득점 OPS .832를 기록했다. 2년 연속 3할대 타율, 두 자릿수 홈런으로 중심타자 역할을 했다. 특히 리그 전체 3루수 중 가장 높은 타율로 정확도 높은 타격을 자랑했다. 그러나 올 시즌에도 한화는 포스트시즌에 나가지 못했다. 무려 10년 연속 가을야구 구경꾼으로 전락한 것이다. 그 과정에서 김성근 전 감독이 중도 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