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최익래 기자] 선수협이 이번 총회에서도 회장 선출 하지 않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 지난 4월 이호준 전 회장의 사퇴 이후 8개월간 이어진 집단 의사결정 체제가 계속될 예정이다.사단법인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이하 선수협)은 5일 오전부터 인천 남동체육관에 모인다. 선수들이 직접 선정하는 '플레이어스 초이스 어워드' 시상식을 비롯해 올해 정기총회 등이 열릴 계획이다.총회의 관건은 단연 회장 선출이다. 선수협은 8개월째 회장 없이 조직을 꾸려갔다. 전임 회장이었던 이호준(42)이 개막 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