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커리지로드(영국 왓포드)=조성준 통신원]손흥민이 득점보다는 승리 실패라는 결과에 아쉬워했다. 손흥민은 2일 영국 왓포드 비커리지로드에서 열린 왓포드와 토트넘의 2017~2018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5라운드 원정경기에서 동점골을 넣었다. 시즌 5호골이자 리그 3호골이었다. 토트넘은 손흥민의 골에 힘입어 1대1로 비겼다. 경기 후 손흥민은 담담했다. 골을 넣기는 했지만 팀에게 승리를 안기지 못했다. 손흥민은 그 부분을 아쉬워했다. "득점보다 이기지 못한 것에 대한 책임감이 크다"며 "찬스를 많이 만들려고 노력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