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을 방문 중인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는 1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에게 '한반도 평화와 안정을 위한 노력에 감사하다'는 메시지를 전했다"고 말했다. 추 대표는 중국으로 출국하면서는 "중국에 가서 사드의 새로운 관점과 불가피성을 또 한 번 얘기하겠다"고 했지만, 시 주석에게는 이 같은 말을 할 기회가 없었다.추 대표는 이날 '중국 공산당과 세계 정당 간 고위급 대화' 개막식에 참석했다. 중국 측은 당초 시 주석이 추 대표를 포함한 14명의 해외 대표와 개막식 전에 잠시 면담할 것이라고 했다. 이에 따라 추 대표는 중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