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태우 기자] 베테랑 우완 선발요원 이와쿠마 히사시(36)가 시애틀과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고 미국 생활을 이어간다. 친정팀에서 재기를 노린다.시애틀은 28일(한국시간) 이와쿠마와 계약을 맺었다고 공식 발표했다. 마이너리그 스플릿 계약이며, 스프링캠프 초대권이 포함됐다. 시애틀은 이와쿠마가 2012년부터 활약한 팀으로 다시 한 번 손을 잡았다. 이와쿠마는 2012년 시애틀 유니폼을 입고 메이저리그(MLB)에 데뷔했으며 시애틀에서만 통산 150경기(선발 136경기)에 나가 수준급 실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