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장진리 기자] 김민희가 '밤의 해변에서 혼자'로 또 한 번 국제영화제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김민희는 홍상수 감독과 함께 한 영화 '밤의 해변에서 혼자'로 제55회 히혼국제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히혼국제영화제는 스페인 북서부의 항구도시 히혼에서 열리는 국제영화제로, 홍상수 감독의 '밤의 해변에서 혼자'는 올해 장편 경쟁작 부문에 공식 초청됐다. 지난 2015년에는 홍상수 감독의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가 최우수 작품상을 수상했고, 올해는 홍상수 감독의 '뮤즈' 김민희가 여우주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