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보라 기자] 청룡영화상을 보면서 가장 뭉클했던 것은 동료를 먼저 떠나보낸 배우들의 애도였다. 특히 지난 10월 30일 교통사고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故 김주혁에 대한 아픔이 유난하다. 지금 이렇게 그가 없다는 소식에 충무로가 슬퍼하는 것을 보니 더욱 그렇다.25일 오후 서울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진행된 제38회 청룡영화상에서는 고인이 된 김주혁을 비롯해 배우 김지영, 윤소정, 김영애를 애도하는 시간을 마련했다.생전 김주혁과 절친한 사이였던 차태현이 무대에 올라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