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는 세계에서 고령화 속도가 가장 빠르다. 올해 65세 이상 인구가 총인구의 14% 이상을 차지해 불과 17년 만에 고령사회로 진입했다.고령사회에서 중요한 과제는 고령자들이 노후계획(Future Planning)을 통해 존엄성을 지키며 여생을 살아갈 수 있도록 사회안전망을 구축하는 것이다. 누구도 피해갈 수 없는 것이 늙음이다. 대가족 제도가 붕괴한 현실에서 고령자 스스로 자신을 지키기 위한 새로운 장치가 필요하다.노후의 내 삶은 어떤 모습일까? 몸이 병들고 정신도 어지러워진다면 누가 나를 돌볼지 생각해 보자. 마땅한 가족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