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우충원 기자] '승자가 모든 것을 갖는다'. 위너 전북의 마지막 퍼즐은 이재성의 MVP 등극이다.올 시즌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한 '위너' 전북 현대는 19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K리그 클래식 2017 최종전을 펼친다. 상대는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진출에 마지막까지 도전을 펼치는 수원 삼성.전북은 37경기를 펼치는 동안 22승 9무 6패 승점 75점을 기록중이다. 올 시즌 71골로 최다골을 기록하고 있다. 하위 스플릿을 포함 하더라도 포항(64골)-수원(60골)에 비해 크게 앞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