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통합우승이 ‘대세(大勢)’가 됐다.2017년 한국 프로야구 판은 KIA 타이거즈가 KBO 정규리그에 이어 한국시리즈마저 평정, 정규리그 1위=한국시리즈 우승 공식을 재확인한 셈이 됐다. 정규리그 2위 두산 베어스가 KIA와 한국시리즈에서 맞섰지만 힘이 부쳤다. NC 다이노스 역시 체력적인 한계를 이겨내지 못하고 큰 꿈을 접어야 했다. 앞으로는 엔간해선 포스트시즌에 진출하는 5위 이상 팀이 정규리그 1위 팀을 꺾는 일은 기적에 가깝다고 해야겠다. 밑 순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