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는 발렌시아가, 동생은 더 로우: 패닝 자매의 엇갈린 가방 취향
다코타 패닝의 아역으로 데뷔한 엘르 패닝이 영화 <센티멘탈 밸류>로 아카데미 여우조연상 후보에 올랐습니다. 천재 언니의 그림자에 가려져 압박감이 상당했을 텐데도 꾸준히 자신의 길을 걸어왔죠. 그 덕분일까요? 두 사람의 룩에서도 개성이 드러났죠. ‘가방’으로요. 다코타는 요란하고 당당한 잇 백을 고른 반면, 엘르 패닝은 ‘아는 사람만 아는’ 루트를 택했죠. 지난 21일 밤, 아카데미 후보 지명을 앞두고 패닝 자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