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전’에서 유시민 작가가 김무성 바른정당 의원에게 농구계 진출을 제안했다.
지난 1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최근 화제가 됐던 김무성 바른정당 의원의 ‘노룩패스’에 대한 토론이 오갔다.
유시민 작가는 “김무성 의원은 고난도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며 “NBA로 진출해야한다”고 말에 눈길을 끌었다. 이어 “농구선수로 업종변경을 해야할 것 같아서 당 대표 출마는 어려울 것 같다”며 사뭇 진지하게 농구계 진출(?)을 제안했다.
전원책 변호사는 “평소에 보좌관과 김의원 간에 연습을 많이 했을 것 같다”며 “미국 방송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