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유이가 열음엔터테인먼트에 새 둥지를 틀며 김성령, 이태란, 박효주, 이열음, 안길강, 도지한 등과 한식구가 됐다. 열음엔터테인먼트는 "유이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연기, 예능 등에서 맹활약하고 있는 유이가 지닌 재능과 매력을 작품 속에 더욱 잘 녹아들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는 든든한 조력자가 될 예정이다. 또한, 앞으로 그녀가 다방면에서 한층 더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지할 것이다.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린다"며 그녀를 향한 애정 어린 말을 전했다.유이는 지난 2009년 걸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