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배우 이엘이 제22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의 6대 페미니스타에로 위촉됐다.세계적인 국제여성영화제로서 관객들의 사랑과 신뢰 속에 성장해 온 제22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가 올해 총 33개국 102편의 영화 상영을 발표한 가운데, 배우 이엘을 6대 페미니스타로 위촉하며 개최를 위해 박차를 가한다. 서울국제여성영화제 '페미니스타'는 영화제를 알리는 홍보대사로서, 그간 배우 김아중(1대, 2대)부터 한예리(3대), 이영진(4대), 김민정(5대)까지 한국을 대표하는 여배우들이 위촉되어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올해에는 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