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31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배구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 한국전력의 경기가 열렸다. 한국전력 장준호(왼쪽)와 우리카드 노재욱이 밀어넣기 대결을 펼치고 있다. 장충=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19.12.31/ ▲ '500만원대 풀옵션' 브람스 안마의자 '120만원대' 특가 한정판매 ▲ “버닝썬 연결”...가세연, 이번엔 홍선영 폭로→김희철·양준일도 ▲ ‘성폭행 의혹’ 김건모, 아내 장지연 측 근황…“이혼 가능성 희박” ▲ 박하선, 친동생 추모 “너를 부끄러워했던 내가 부끄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