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여회현(25)이 '레버리지'를 통해 치유를 받았다고 말했다.2015년 KBS2 '착하지 않은 여자들'로 데뷔하며 MBC '이브의 사랑'(2015), tvN '응답하라 1988'(2016), tvN '기억'(2016), JTBC '마너보감'(2016), SBS '닥터스'(2016), JTBC '솔로몬의 위증'(2016), 그리고 KBS2 '란제리 소녀시대'(2017), SBS '당신이 잠든 사이에'(2017), OCN '쇼트'(2018), KBS2 '같이 살래요'(2018)까지 끊임없는 활동을 해왔던 ...